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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토저시리즈 26  하나님의 길에 우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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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토저시리즈 26 하나님의 길에 우연은 없다
상품요약설명 A.W.토저 마이티 시리즈 26
소비자가 11,000원
판매가 9,900원
발행일 2017-08-21
적립금 550원
상품코드 P000B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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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192쪽
사이즈 135*203 mm ,250g
지은이/옮긴이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ISBN 9788960975064
제조사/출판사 규장(규장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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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참된 믿음의 사람은 주께서 그의 발걸음을 정해 놓으셨다고 확신해도 좋다.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정해 놓으신 시간보다 한 시간 앞서 그가 세상을 떠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그분이 그를 이 땅에서 데려가기 원하시는 때를 한 순간이라도 넘길 수 없다. 그는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의지할 곳 없는 떠돌이거나 시간과 공간의 업둥이가 아니라 주님의 성도요 그분이 특별히 돌보시는, 사랑받는 자이다.


이 모든 것은 단지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며, 어둡고 적대적인 세상에서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영혼을 감싸주기 위해 만든 위로의 교리도 아니다. 이것이 없으면 진리가 무너지고 만다. 이것은 이 주제에 관한 성경의 교훈을 공정하게 요약한 것이므로, 우리가 진리의 성경의 다른 모든 교훈들처럼 기쁨과 경건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목  차]



영문판 편집자의 글


part 1 최선의 길을 걷다

01 우리는 정해진 길을 간다

02 옳은 길은 하나뿐이다

03 성령의 증거

04 지성의 종교 vs. 성령의 종교

05 자기비판은 반드시 필요하다

06 사실과 진리

07 진리도 문제를 일으킨다


part 2 변하지 않는 진리를 좇다

08 변하는 세상, 변하지 않는 진리

09 건전한 의심의 눈길이 필요한 때

10 유일한 생명의 책, 성경

11 영적 자격을 갖추라

12 말씀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13 조건 없는 기도

14 영혼의 친구, 찬송가


part 3 그리스도 안에서 위로를 얻다

15 우리의 짐을 대신 지신 그리스도

16 죄인들을 위한 주님의 기도

17 다른 이들의 연약함을 참아주어라

18 완전히 아름다우신 분

19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20 바울의 고난이 주는 위로

21 우리의 형제, 베드로

22 하찮은 그리스도인은 없다


part 4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다

23 낭비가 이끄는 비극의 길

24 성공은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다

25 엉뚱한 곳에 관심을 쏟지 마라

26 그리스도인이 미움 받는 진짜 이유

27 계층의식에서 벗어나라

28 말이 올무가 되지 않게 하라

29 허세와 교만을 경계하라

30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


part 5 내일을 준비할 기회를 얻다

31 인생의 가을바람

32 겸손은 언제나 통한다

33 남을 탓하는 것은 사치이다

34 사랑은 의지요 의도이다

35 거룩한 사람, 거룩한 행위

36 수동태에서 능동태로

37 오늘, 내일을 준비할 기회

38 다시 돌이키라




[책속에서]



첫문장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다.

P. 64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다. 그는 정해진 길을 간다. 그 길은 그가 존재하기 전에, 그의 존재가 오직 하나님의 마음속에만 있었을 때 이미 그를 위해 정해졌다. p.12

영적 삶의 개선이 얼마나 빨리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은 ‘일상생활’이라는 학교와 ‘기도’의 영역에서 자기비판을 얼마나 철저히 실행하는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p.34

영혼이 건강해지려면 성경 전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성경이 우리 안에서 자기의 일을 하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미래 같은 중요한 문제들에 있어서 입맛대로 취사선택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다.  


P. 187 ‘어제’라는 시간이 부끄러운 실패, 기도하지 않음, 그리고 신앙적 침체로 얼룩져 있다 할지라도 ‘오늘’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이 땅에서 ‘내일’이라는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 내일도 정결함과 능력과 열매 맺는 아름다운 섬김으로 충만해질 수 있다.

성경은 생명을 가져다주는 책이다. 성경은 인간사고의 어떤 영역에도 일차적인 관심을 두지 않는다. 성경이 무지개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자비로운 언약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다. 성경이 아브라함에 대해 말했다면, 그것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믿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가르쳐주기 위함이다. 성경이 우리에게 달과 별을 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를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성경이 새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의심이나 두려움 없이 하늘 아버지를 믿고 의지하라고 가르치기 위함이다.


지옥에 대해 말하는 것은 우리의 병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그 무서운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발걸음을 조심하라고 경고하기 위함이다. 천국에 대해 말하는 것은 그곳에 갈 준비를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인간의 역사를 기록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주기 위함이요, 경고의 말씀을 주는 것은 멸망으로 이끄는 길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함이며, 우리를 구짖는 것은 잘못을 깨닫고 고치도록 하기 위함이다  접기 - 늘감사

현재 복음주의의 큰 약점 중 하나는 기계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더 복된 시대의 영광의 구주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는 것은 실용적인 그리스도이다. 실용적인 그리스도에게 구원의 능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그리스도는 실무적이고 법적으로 일을 처리하듯이 우리를 구원하는 분이시라고 이해된다. - 늘감사


모든 그리스도인은 표준적인 찬송가를 그의 성경 옆에 두어야 한다. 성경을 읽고 찬송을 부르면 이 두 권의 책이 매우 흡사하나는 것을 알고 놀라움과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재능 있는 그리스도인 시인들이 곡에 진리의 말씀을 붙여 만든 훌륭한 찬송가가 많이 있다 - 늘감사




[저자 및 역자소개]



A. W. 토저 (Aiden Wilson Tozer) (지은이)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토저는 믿음은 마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쏟아지는 세상 미디어 속에서도, 영적 가뭄을 통과할 때에도,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비아냥 속에서도 언제나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바라볼 것을 독려한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으로 인해 다시금 새롭게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최근작 :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제자도 Discipleship>,<예배 WORSHIP> … 총 497종



이용복 (옮긴이)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W.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W.토저 마이티 시리즈(《GOD》등 23권), 필립 얀시의《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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