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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브랜드 토저시리즈 08 이것이 예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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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토저시리즈 08 이것이 예배이다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발행일 200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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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0V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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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240쪽
사이즈 152*223mm (A5신) ,432g
지은이/옮긴이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ISBN 9788970463971
제조사/출판사 규장(규장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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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타협 없는 신앙의 개혁과 부흥을 부르짖은 A. W. 토저의 마이티 시리즈 여덟 번째 책으로, 참된 예배의 실종을 비판하고 그 회복을 제안한다. 복음주의 교회들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의무인 예배가 잊혀져가고 있다는 점에서 예배를 '잃어버린 보석(the missing jewel)'으로 부르며, 기독교인에게 예배가 갖는 진정한 의미를 재점검한다.


토저의 메시지는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둘째, 종교의 외피를 두른 변질된 예배를 중단하고 살아있는 참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 그리고 셋째는 진정한 예배를 회복함으로써 일 중심이 아닌 예배 중심의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특히 4부는 '예배에 관한 31가지 묵상'으로 꾸며져 독자들이 읽어보고 자신의 예배 태도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




[목  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인간은 예배를 위해 태어났다

1장 인간의 존재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2장 숨질 때까지 우리의 의무는 예배이다

3장 하나님은 일꾼보다 예배자를 찾으신다


2부 오직 하나님께 참된 예배를 드려라

4장 하나님의 이름을 가장한 거짓된 예배를 경계하라

5장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접하는 참된 예배를 드려라


3부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진정한 예배를 회복하라

6장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은 참예배이다

7장 이제 예배 중심으로 살기로 결단하라


4부 예배에 관한 31가지 묵상




[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여러 활동 분야 중에서 가장 낭비가 심한 분야가 예배인 것 같다. 매주일 항상 똑같은 기도가 반복되지만 그 기도가 응답되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은 그런 기도를 드렸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는 것 같다. 기도할 때면 으레 들을 수 있는 상투적인 표현, 경건한 말투, 감정이 실린 어조 같은 것들은 일시적으로 피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것들 때문에 예배자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는 것도 아니고, 좀 더 도덕적으로 변화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을 더욱 확신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사람이 20년 동안 주일 대예배에 참석했다고 해보자. 주일만 돌아오면 그는 집을 떠나 교회로 가서 예배에 참석한 다음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이렇게 판에 박은 듯한 행동을 하는 데 매주 2시간이 소요되었다. 20년 동안 했으니 총 2,080시간이 소요된 셈이다. 이것을 날짜로 환산하면 87일이 된다. 그런데 만일 그가 20년간 예배를 헛되이 드렸다면 그는 결국 약 87일을 낭비한 셈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런 비극적인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믿음이 있는 그리스도인은 교회에서 보내는 매순간을 즐기며 거기에서 유익을 얻을 것이다. 제대로 배워서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은 진흙이 토기장이에게 순종하듯이 하나님께 순종할 것이다. 이런 순종은 낭비가 아니라 오히려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준다. - 본문 186~187쪽에서  




[저자 및 역자소개]



A. W. 토저 (Aiden Wilson Tozer) (지은이)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토저는 믿음은 마음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계속해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쏟아지는 세상 미디어 속에서도, 영적 가뭄을 통과할 때에도,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비아냥 속에서도 언제나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바라볼 것을 독려한다. 그럴 때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그분으로 인해 다시금 새롭게 불타오르게 될 것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최근작 : <주의 사자가 앞서 인도하신다>,<제자도 Discipleship>,<예배 WORSHIP> … 총 497종



이용복 (옮긴이)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W.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W.토저 마이티 시리즈(《GOD》등 23권), 필립 얀시의《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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